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1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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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 Season 1 Episode 115 115. 노구 땅 이야기 못 나오게 딴 소리 / 민정과 은아에게 똑같은 목걸이 선물한 재황

노구는 주현, 홍렬, 정수를 앉혀놓고 마누라가 주고 간 땅을 팔겠다고 한다. 주현, 홍렬, 정수 모두 반대한다. 노구는 자기 명의로 된 땅이기 때문에 자기 마음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땅을 팔라고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주현, 홍렬이 사실을 알게 된다. 노구는 주현과 홍렬 앞에서 정면 돌파를 시도하지 않고 오중과 회유책을 모색한다.노구는 주현, 홍렬, 정수가 땅 얘기를 꺼내려고만 하면 영삼이 단골로 꼴찌하는 문제, 주현의 진급문제, 홍렬의 재혼문제, 정수의 집안 살림 문제를 들먹이며 말을 못하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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