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작은 마을 사람들은 그들의 사회가 지역적으로 고립되어서 숨통이 막힐 듯한 느낌을 갖는다. 그들은 외로움으로 가득 차 있고, 삶을 전환시킬 특별한 것을 갈망하게 된다. 초호화 여객선인 황제호가 그들이 사는 해변을 지나게 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동경심에 사로잡힌 마을 사람들은 보트에 모조리 타고서 열정적인 성지 순례자들처럼 해변에서 줄지어 바다로 나가 여객선을 기다린다.
- 유형: 코미디, 드라마
- 사진관: Productions et Éditions Cinématographiques Françaises, F.C. Produzioni
- 예어: small town, fascism, surrealism, sheik, coming of age, rural area, bathtub, semi autobiographical, 1930s
- 캐스트: Bruno Zanin, Armando Brancia, 푸펠라 마지오, Giuseppe Ianigro, Nando Orfei, Stefano Proiet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