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증
이 영화에서는 두 남자의 숙명을 이야기 한다. 영화 감독 보조인 쟝 드베브르는 프랑스 영화들을 제작하는 독일 영화사 콘티넨탈에서 일을 하게 되며, 그곳에서 항독 운동자의 은밀한 활동들을 위장하기 위한 방법들을 찾아 낸다. 시나리오 작가이며 시인인 쟝 오렌슈는 독일이 제안하는 모든 일들을 거절 하며 단지 펜과 글로써 독일에 저항한다. (제2회 서울 프랑스 영화제 소개)
- 국가 : France
- 유형 : 전쟁, 드라마, 역사
- 감독 : Bertrand Tavernier
- 캐스트 : Jacques Gamblin, Denis Podalydès, Charlotte Kady, Marie Desgranges, Ged Marlon, Philippe Morier-Genoud